크리스마스에 출근...

이신애 일반 16 5,880 2006.12.25 09:56

크리스마스이브였던 어제는 왜이렇게 피곤한지
집에 와서 일찍 잠이 들고...
크리스마스인 오늘은 아침일찍 출근을 했네요..
버스는 텅텅 비었던데...
흑흑 슬프네요...

점심은 600원짜리 컵라면..
그것도 혼자
흑

이신애 2006.12.26 23:51

그나마 친구랑 통화하다 라면이 뿔어서 몇가닥 못먹었다는...ㅜㅜ

cooljazz 2006.12.26 17:36

난 찜질방에서 라면먹엇는데..므헤헤헷

채림마미 2006.12.26 16:58

불쌍해라..흐미...
점심도 컵라면으로... 월매나 서러웠을까...ㅜ.ㅜ

이신애 2006.12.26 16:03

흐흐^^

브리그리 2006.12.26 15:24

진작 봤다면 같이 점심이라도 ...... 울지마시오~ 내 그 눈물 닦아줄 손이 넘 멀리 있잖소~ ^^

★쑤바™★ 2006.12.26 10:58

불쌍혀....ㅠ_ㅠ

이신애 2006.12.26 10:38

우잉...

샤이닝 2006.12.26 10:20

심하잖쏘....ㅡㅡ;;

비주얼머니트리 2006.12.26 09:14

대목인데 열어야죠....저도 웬종일 찜방에;; 717님은 뒤늦은 성탄휴식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?

mamelda 2006.12.26 07:48

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요^^ㅋ

이신애 2006.12.25 15:36

으하하하하^^;;
가족과 함께@!!!!!
크리스마스에도 목욕탕이 문열였나용???

mamelda 2006.12.25 14:29

ㅋㅋㅋ
가족과 함께 있습니다^^
아이들 데리러 지방갔다가 어제서야 올라와서^^ㅋ
정모를 못갔다는....ㅋ

그나저나 717님 어케 도와드리낭 ㅡㅡ

명랑! 2006.12.25 14:18

마여사 왜 안왔수~~! ^^...아, 가족과 보내야지...^^

mamelda 2006.12.25 14:16

에고고 홧팅!!

김소연 2006.12.25 13:47

저는 이 좋은날 때밀러 가요-_-

며루 2006.12.25 13:15

심.. 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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