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요일 아침부터 팍팍한 신리....ㅡ.,ㅡ
신리
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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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433
2005.09.26 11:51
아~~~~무 자료도 없이.....
인터넷과 맥켄토시(사장 발음)만 있으면....
뭐든지..뚝딱 나오는 줄 아는...사장....
그리고.....
뭐 시키면...단 몇분만에....쫜~~하고 나오는 줄 아는 사장....
신생이라...참고할만한 자료도 없고.....
소스도 없고.......
월욜아침부터 또 팍팍하게 만드네요.......
그리고..또 !!
한번에 좀 끝내자고요....
다~~~해노면....
사이즈 조정......ㅡ.,ㅡ
그냥...쉬프트 누르고 키웠다 늘렸다..하는 거면 말않죠.....ㅡ.,ㅡ
첨부터 다시~!!
그러면서 시간 없다고 빨리 하라 그러고....
내가 무슨 손오공이냐..
머리카락 몇개뽑아서...
훅 불어가꼬...분신 몇개 만들어서......ㅡ.,ㅡ
내가 무신 몸뚱이가 대여섯개 되냐고요....ㅡ.,ㅡ
사장은 몰라.....ㅡ.,ㅡ
사장은 몰라.....ㅡ.,ㅡ
너무 퍽퍽해....ㅡ.,ㅡ
넘흐~퍽퍽해요.......ㅜ.,ㅜ
물은 주지말고.
그럼 가슴 쳐대가면서 먹겠죠?
"퍽퍽하시죠? 요즘 제가 그 기분입니다."
그리고 물은한잔 드리세요.
"이젠 시원하시죠? 저도 느끼고 싶습니다..ㅠ.ㅠ"
이렇게...-_-;
짜돌이 사장!!얍삽한사장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