혼자서 신났습니다..., (너는 누구세요.)
tomatomac
토마토맥 since 1998.6
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. 시원한 아아 한잔^^
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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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신났습니다..., (너는 누구세요.)
dirstreet
일반
14
6,826
2005.08.26 04:57
아마 당신도 나와 같겠죠...,
거리를 배회하고픈 맘이 들어서 오신거죠.
저 일끝나면 사우나 갈건데 같이 안가실래요...,
저와 같은 시간에 끝날거라는거 알아요...,
이쪽으로 오세요...,
그럼 이따가 봐요...,
그런데 왜?
제 머리카락이 일어날까요...,
대체 너는 누구세요...,
저는 거리예요..^^
Comments
요롱아씨
2005.08.26 22:39
동수였구나,,,^^ 동수야!~ 니 이런짖두 하나?! 어이!!!!
이러지 마라 동수야~~~~~~~~~~~~~`내가 잘못했다(-- )( --)(-- )( --)(-- )( --)
동수였구나,,,^^ 동수야!~ 니 이런짖두 하나?! 어이!!!! 이러지 마라 동수야~~~~~~~~~~~~~`내가 잘못했다(-- )( --)(-- )( --)(-- )( --)
사탄^^
2005.08.26 15:43
emoticon_006emoticon_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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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법사 온
2005.08.26 14:15
그냥 오류 아닌감? ㅡㅡ??
그냥 오류 아닌감? ㅡㅡ??
헤이스트
2005.08.26 11:26
동수야 울행님 괘롭히지말구 집에가~~ ㅋㅋ
동수야 울행님 괘롭히지말구 집에가~~ ㅋㅋ
모든이의 벗
2005.08.26 11:21
창을 두개 켜놓으셨나??
창을 두개 켜놓으셨나??
★쑤바™★
2005.08.26 10:35
나 그거 생각난다.
예전에 삼실에서 혼자 야근하다가...
거의 새벽으로 넘어가니까..
집에 가기 싫어서 삼실에서 혼자 잤드랬지.
혼자 자는데..
밖에서 누가 자꾸 문 두드려서...
열어보면 없고...
또 두드려서 열어보면 없고.
그래서 바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..
두드리는 소리 들리자마자 열었는데..
아.무.도 없었다는...ㅋㅋㅋㅋㅋ
그래서...
"에이~ 니미럴~ 어떤 잡귀뇬이 지롤이야~'
함서..다시 쇼파에 누워 잠들었다는...ㅋㅋ
나 그거 생각난다. 예전에 삼실에서 혼자 야근하다가... 거의 새벽으로 넘어가니까.. 집에 가기 싫어서 삼실에서 혼자 잤드랬지. 혼자 자는데.. 밖에서 누가 자꾸 문 두드려서... 열어보면 없고... 또 두드려서 열어보면 없고. 그래서 바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.. 두드리는 소리 들리자마자 열었는데.. 아.무.도 없었다는...ㅋㅋㅋㅋㅋ 그래서... "에이~ 니미럴~ 어떤 잡귀뇬이 지롤이야~' 함서..다시 쇼파에 누워 잠들었다는...ㅋㅋ
★쑤바™★
2005.08.26 10:31
파하하하하하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파하하하하하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사다드
2005.08.26 09:57
하나는 노트북이구...하나는 pc아닌감...ㅋㅋ
두개 다 켜놓구 하나는 토맥방...하나는 카페..이렇게 하는거 아니예요?ㅋㅋ
하나는 노트북이구...하나는 pc아닌감...ㅋㅋ 두개 다 켜놓구 하나는 토맥방...하나는 카페..이렇게 하는거 아니예요?ㅋㅋ
숑숑
2005.08.26 09:55
emoticon_011
emoticon_011
초롱소녀
2005.08.26 09:42
정말 합성인가?ㅋㅋ
정말 합성인가?ㅋㅋ
상큼발랄깜찍
2005.08.26 09:36
합성이네~ㅋㅋ
합성이네~ㅋㅋ
자이
2005.08.26 09:36
^^;;.....거리옵 무쟈 심심햇나보넹..
^^;;.....거리옵 무쟈 심심햇나보넹..
명랑!
2005.08.26 09:24
아무도 없고, 전화도 없고, 토맥도 멈춘 시간에야 일할 수 있다....
emoticon_006emoticon_101
아무도 없고, 전화도 없고, 토맥도 멈춘 시간에야 일할 수 있다.... emoticon_006emoticon_101
찰리신^.^~
2005.08.26 09:18
다들안녕하세요(_ _)좋은하루되세요^.^~아침거리가 상쾌하네요emoticon_004
다들안녕하세요(_ _)좋은하루되세요^.^~아침거리가 상쾌하네요emoticon_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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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가기 싫어서 삼실에서 혼자 잤드랬지.
혼자 자는데..
밖에서 누가 자꾸 문 두드려서...
열어보면 없고...
또 두드려서 열어보면 없고.
그래서 바로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..
두드리는 소리 들리자마자 열었는데..
아.무.도 없었다는...ㅋㅋㅋㅋㅋ
그래서...
"에이~ 니미럴~ 어떤 잡귀뇬이 지롤이야~'
함서..다시 쇼파에 누워 잠들었다는...ㅋㅋ
두개 다 켜놓구 하나는 토맥방...하나는 카페..이렇게 하는거 아니예요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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