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호호호호호~~~~~
미리내
일반
70
3,537
2005.06.17 14:34
통제가 안되네효,,,=,.=
날씨는 좋구,,,,일은 없구,,,,,간만에 점심을 라면과 김밥으로 때워떠니,,속은 더부룩하고,,,=,.=
에혀!!!!!!!!
심심해라,,,맥에선 카트도 안되구,,ㅠ-ㅠ
그거라도 하면서 시간이나 때움 조으련만,,ㅎ ㅎ
노가리,,,준비된분들 읍습니까,,,,,,,,,,,,,,,,,,,,emoticon_008
고딩때부터 칭구인 제칭구와 불현듯 고딩때 생각이나서 말하다가,,
잊지못할사건하나,,,,
저 대낮부터 술퍼머꼬,,,경찰한테 붙들려간거 생각난다하는데,,어찌나 뻘쭘하던지,,,
제발좀,,머리속에서 지우라캐도,,,,,안지워진다고,,,,,=,.=
주저리주저리,,,,,,,,교복입구 활개칠때가 증말 조안는데,,,,푸하하하
그럼,,,너무심심해 광녀될려고하는 미리내여씀니다,,,,,,,,,emoticon_016
인천사시는분들 꽤 만네효,,,모임을 함 만들어보자구효~~~
다른지역분들도 오심 환영해드리구효~~~^,.^
저두 인천사는데 주안5동~^^
(ㅎ응ㅺ) → 이거 웃음소린데 전달이 되려나...,
리. 프~울
참하게 기다리고 있어...,
인천에서 30년의 삶...지겹당..
백작님 자판이 환하게 보입니다. 그려...,
낼 오세요...,
아마도 포기 못할듯~
오 자판치는거 보다 글씨 써지는게 느리당..ㅋㅋ
독수리에게 이런현상이 보일줄이야...ㅠㅠ~ 감격
거리가 외칩니다..., 잘들리죠...,
숨쉬기 괜찮으신거죠...,
숨쉬기 힘드시면 1점이 아깝더라도 “깨꾸표 델”을 눌러 주세요...,
함 달려 보~올까...,
방송과 끝말잇기 이후에 일케 많은 리플수 첨 봄.....ㅋㅋ
왠일이니 왠일이니,,일없다구,,가래효~~~~~~^,.^
내일 노가리 가자구요,,글구 민실장님,,,,,,,저두효,,저두 줘요~~~~
인천들오심,,,함 뭉치자구효,,,오예~~~~~~~~~
ㅋㅋㅋㅋ
요새 칼맞을 일이 많아서..^^
걍 하이?맥주 보내드릴게여 맛나게 드세요 미리내님(참고로 여기 광고해서 비배품 쪼매있습니다)
제가 에전에 인천에 함 살엇섰는데 국민학교5학년때 부일국민학교라고 아실런지...
인천 접수하러 거리님 출동하시는건지여 저두 합세할게여 허허
전 양주조아라하는데..ㅋㅋ
이사가버려야지...,emoticon_095 굴려가야 되는데 emoticon_115 어디로 갔나...,
그럼 자주뵈어쓸것을......
아하,,,사다드님,,,작전동이요? 작전동,,,,가깝네효?^,.^
일레인님,,,,피부,,,다 뽀샵질이라능,,,움하하하하
가까우시다면,,,갈산동,,,부평쪽이나,,계산동? 아님,,임학동,,,,ㅎ ㅎ ㅎ
민실장님 소주 받아왔어요...,
몇병드릴까요...,
쑤바양은 밤마다 술머그니까네 살찌지 ~
오늘은 그냥 갸쇼..., 안파라~
어려뵈긴요,,,,=,.= 나이머거 죽슴니다,,,,
전 충무로에서 일해요...집이 인천이라....잘 알죠.....
술 땡기실때 쪽지주세요...그럼 날라가죠....
네,,,전 인천시청부근에 있거든효,,,,,,,,
저두 아직 함번두 안가봐서,,맛있는지 맛없는지 모르는데,,ㅋㅋㅋㅋ
가실사람없으심,,,저하구,,캬캬캬캬,,,=,.=
쑤바님,,,나두 작년에 입어떵거,,안맞아서,,
요즘 다여트할라고,,적게먹고,,운동한다능,,,
누가그랬덩가,,나이머금,,밥힘으로 산다고,,,그말에 동감!!
에혀,,,작년거 입다가,,흰바지 찢어짐,,,푸하하 ㅠ_ㅠ
최근 5키로가 더 불어서리...
예전 사이즈 옷이 다 안맞는다는...ㅠ.ㅠ
내일 토맥모임 가믄..
쑤바더러 살쪘다고 하는 사람 무지 많을것임.
바지 잠기는게 거의 없음.
미치겠음..ㅠ.ㅠ
함 가봐야겠당..맛없으면 어떡하지.....
일레인님,,,독립은,,,대체 몇살에,,,이거이 헷갈리네,,,,ㅎ ㅎ
ㅋㅋㅋㅋㅋㅋㅋ
쑤바님,,,,,,나랑 두살차이니까는,,,,맞다,,,나 졸업할때쯤되니까,,애들다
루즈삭스 아주 활개를 치더군,,,,,,,
그거한번 신지못하고 졸업한게 두고두고 한이되어따능,,,ㅎ ㅎ
내교복은,,,젠장
동생넘이 지 여자친구 울학교 온다고 낼름 뺏어가꼬가서,,,여자칭구줘따능,,,
그때당시엔,,스마트,,머 그렁거 사면,,그래두 비싼교복이언는데,,,,,,
나도 주지말고 갖고이쓸껄하고 후회해본적 인는데,,,,,ㅋㅋ
쑤바의 허리가 22인치여따니,,,,,,오호,,,,,,,,,장난아니었소,,,부럽소,,+ㅁ+
난 예나 지금이나,,,,,,,,,,,,,,,,,emoticon_008
교복치마를 짧게 줄이고...
교복 상의든 하이든 타이트하게 줄여서....
완전 몸매 다 드러나는 그런 교복 유행.
그때 또 유행했던게 "루즈삭스"라고 불리우는 긴 양말.
주루룩 내려오는 양말.
97년 고1때 유행하서 1년만에 빠르게 마감한 양말이긴 해도....
그때 당시엔 학생이라면 개나소나 신고다녔음.ㅋㅋ
글두 나 고딩 졸업할때까지 미니스커트는 대유행.
99년 고3때 졸업을 앞둔 무렵.
쑤바꺼 교복이 꽤나 이쁘게 줄여져서...
노리던 후배 여럿이 있었는데..
그중에..
누굴줄까 고민하다가..
제일 몸매가 예뻤던 애한테 물려줬음.
생각해보면 걍 안물려주고...
성인 된후에 가끔 한번씩 입어볼껄 그랬나...
아님..
동안임을 이용하여 고딩인척 하고 다녀볼까...
키키키키~
하긴....
지금 몸매로는 그 사이즈가 안들어 가겠구나.
작아서...ㅠ.ㅠ
으흑...ㅠ.ㅠ
예전 몸매로 돌아가고파....ㅠ.
고딩땐 22인치던 허리가..
지금은 뭐여~
-,.-;;;
아파랏!!! ㅋ~
@@@@@@@@@@@@@@@@@@@@@@@@@@@@@@@
폭탄주나 회오리주는 먹어요,,ㅋㅋㅋ(남들 다 욕하더이다,,=,.=)
그래요? 교복이라,,,교복함,,정말 어서 구해보까나,,,,,,,,,,,,,,,,,,emoticon_001
일레인님,,,,,거기가 어디냐면요,,관교동 신세계인는 그쪽에 술집만차나효,,,
거기봄,,,중간에 광장가튼데 인는거 아시죠? 그쪽근방에 인는데,,,
하튼,,,사람이 무쟈게 마나따능,,,,,,
예전,,,그 술머꼬,,,경찰서갔던 그때,,,
그당시로서는,,심각한일로인하여,,,(모겠어,,어리나 젊으나 남자문제지,,푸하하)
대낮부터 소주까서 먹고,,칭구들 두명이 저 데꾸가다가,,,,
택시에서 내려,,오바이트다하고,,,,,,
그때,,,머근거시,,,골뱅이라,,,
전,,,생각이 안나는데,,그 이후로 그 칭구두명이 골뱅이를 기피한다는,,,=,.=
ㅋㅋㅋㅋㅋ 대체 먼일이었길래,,,,,,=,.=
저로선,,,골뱅이에 대한 아픈추억이지효,,,,^,.^
함 가보게요....
미리내님 백작님 카트 짱 잘해요 헤헤 교복도 잘이용해 옷으로 만들면 이쁠텐데 ..
여자의 변신은 아름답다 허허
이러다가,,,퇴근하자마자 술마시러 가게생겨꾼,,,크크크
어제보니까,,지짐이집이라고,,,퓨전술집생겨떤데,,,,사람이 바글바글,,,
고고이 함 가보고싶네효,,,,,,,,,,,,,,emoticon_014
린내양... 주문안받고 어딜 갔지...,
틈을 주면 안돼는데..., 바로 취소하고 딴집가면 오늘 장사 망치는데...,
누가 그네좀 세워주세효,,,캬캬캬
ㅋㅋㅋ 일레인님,,빙고,,=,.=
민실장님,,,카트,,,,고고이,,쫌 잼나긴해요,,,^,.^
거리님,,,,서로 물물교환하죠,,,,ㅎ 더우니까 정말 션한맥주생각나네효,,^,.^
션한 놈으루...,
똥배 나올래나............emoticon_017
그네타면서 잘만 놀고 계시는구만,,,^^
누군가 그러더군뇨,,요즘은 교복입은애들만보면 조아죽게따고,,=,.=
그래서 째려봐떠니,,,나보고 교복함 입어보라네효,,,미친거지,,,=,.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