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..벌써
헤라
일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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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.06.30 18:07
하루가 이렇게 갔습니다..
6월의 마지막날이..허무하게..
오랜만에 한가해서 토맥도 돌아댕기구,,,
ㅋㅋㅋ
막상 퇴근할려니 날이 아직 더워서 좀더 놀다가야겠습니다..
여기 아니면 놀곳이 없어서...ㅋㅋㅋ
음 좀더 비비적 거리다가 해가 질때쯤 집에 도착해서
배고프니까 밥 먹고... 시원~~하게 샤워하고..
일기좀 쓰고...방도 좀 정리하고..삼순이 보구..자야겠어요...^^
토맥식구들도 편안한 저녁 되시길~~^^
근데 어찌 내가 남자인줄 알았을꼬?
그동안 사진도 많이(?) 올렸는데....
나의 존재의 가벼움...ㅜ.ㅜ
ㅋㅋ
헤라언니....이번 사진은 제대로 웃는 사진이넹?
이뿌고만~~ㅋㅋ
저두 삼순이타령만 하다..이번주는 한번도 못봤어요..emoticon_009
이따가 인터넷으로 봐야게뜸...
오늘 영화 보고싶은거 개봉해서 볼려 그랬는데, 삼순이 땜에 포기~
저도 헤라님 이케 생기셨는지 첨 알았어요~
근데 헤라님 이렇게 생겼는 지 첨 알았음...사실 남자인줄 알았음..
헤라님 저 일상적인 생활을 보니 좋은 사람 같음...(아님 말고..)
오늘 날씨 정말 덥네요!!
난 쓰다 안쓰다 ㅋㅋ
나두 삼순이 강추!!!
오늘 삼순이 무지 재미날듯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