ㄱ ㅣ ㄷ ㅏ ㄹ ㅣ ㄷ ㅏ
온리원제제
내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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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12.18 03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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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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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 퇴근길에 추워서 온몸이 마비될 듯 했는데-_-;;
길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낙엽들을 보니 어찌나 안스럽던지ㅡㅜ
찍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
기억에서 희미해지겠지만 이렇게 기록해 둔다면
가끔 꺼내어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^^;;
폰으로 찍었다지요.. 뽀토샵에서 컬러보정 쫌 하고..^^;;
나름대로 작품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ㅈ ㅔ ㅈ ㅔ
요즘 난 행복해요- 그 순간만큼은.. ㅋㅋㅋㅋㅋㅋㅋㅋ
가끔 올려볼께요..이힛^^;;
여러분- 힘찬 월요일 되세요^^
알랍 뽑뽀-♡
=3=3=3
^^
사진 잘봤어요~
명랑님..바람 이제 그만 맞을래요^^;;
훈이야씨.. 우엑..드러드러 그걸 홀라당 주워 드시면 우짠디야-ㅋㅋ
얼음공주언냐..옙쁜구두신고 인누와^^ 내가 찍어줄꺼샤~~~ㅋㅋ
혹시 미끼인가요? 흐~
내 마음이 찐해?..몰랐네..ㅋ
카메라 짊어지고 다니기가 쫌 난감해서요^^;;
폰카도 애용할만 해요^^
간편하고 가볍고 가끔 감쪽같이 도촬도 하고 ㅋㅋ
파파라치 놀이 잼나요 ^^v
그 시간까지 아니주무시고^^.. 지금은 아마도 꿈나라??
아티/대부라 하겠어요°ㅋㅋㅋㅋㅋ 걍 잠이 안와서.. 난 맨날 이래요 ㅠㅠ 불면증인가,,,,
명랑/대부친구ㅋㅋ°세시 네시 여달시 구시 ㅋㅋㅋ
당근현주/이쁜동생°왜케 올만이얌.. 그렇게도 바쁘더냐..^^
여기서 보니까 무지 반가워 히히
캔우드/차칸선배님°푸키키키키 쌩유^^ 얼굴 볼 날이 또 언제려나..
정모에 한번 오시죠.. 반기는 분들 엄청 많을텐데^^
됫거든/럭셔리언냐°손이꽁 발이꽁 몽땡이는 무척 춥지만
마음만은 훈훈하게- 이렇게?^^
쑤바/귀염둥이마녀°감기는 쫌 나았어? 푹쉬는게 좋은데..
술 쫌 그만 퍼먹고 ㅡㅡ 정모때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그~^^
아 구두.. 내구두.. ㅋ
하늘나라/마음찐한 언냐°폰이 디따 비싼거..
ㅂ ㅏ ㄱ ㅏ ㅈ ㅣ 홀라당 써서 ㅠㅠ 나쁜따식들..
착한 내가 참아야지 이그
언냐도 행복만땅^^
하루/하루하루지나가면익숙해질까° 폰카는 실제의 칼라가 잘 안나와요.. 대신 뽀샵에서 샤방샤방 칼라보정을.. 원래의 색을 되찾아주는거라고나 할까요.. 쫌 왜곡되어 보이죠..^^;;
그래도 끗꿋하게 내멋대로 사는거..ㅋㅋ
앨리스님° 감성적인 시적인 표현 너무 좋습니다..
마음 추스리시고 방황은 이제그만^^;;
샤이닝님°올해 마지막으로 찍은 가을 낙엽의 모습이죠 저거 찍은 후 몇시간쯤 후에 눈이 내려서 모두 덮어버렸어요..
가을은 기억속으로 ..
예쁜 리플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해요^^
조금 힘들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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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폰카랑은 차원이틀리다는ㅠㅠ
이번 한주도 행복하소서~..^.~
저 이쁜 구두코는 언니꺼 구두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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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움님이 입술을 먼저 디밀다니..... emoticon_007
근디..... 꼭두새복까정 일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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